존재하고, 이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많기 때문에 애초에 어울리지 않은 섭외라는 지적이다. 동시에 일부 누리꾼들은 김경욱의 선택 역시 경솔했다며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다나카가 일본 유흥업소 남자 종사자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