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견고한 지배 구조에 균열이나 나겠는가? 응원합니다. 차제에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기도할 뿐.. 폭탄발언 이후 말 아끼는 안세영, 소신과 경솔함 사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언책 (言責)이란 말이 있다. 말엔 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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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다.아직도 이런것들이 판을치니 한심하네그려 "내 주장 확고하게 말하겠다"...안세영-협회 사이 균열, 이미 전영오픈 직후 감지 [2024 파리] 균열이 감지된 건 지난 3월 전영 오픈을 마친 뒤 귀국 인터뷰였다. 엷은 미소를 유지하고 있었던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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