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반 전북현대가 아니다. 스퀘어는 단단해졌고, 동계훈현에서 단련된 체력이 뒷바침되고 있다. 더구나 이승우, 티아고, 권창훈이 선발 못지 않게 살아났다. 전북현대가 아마 2:0으로 승리 할 것 같다. ‘차·포’ 달고 0점대 득점률서 ‘5경기 1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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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영입하자 [케터뷰]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경기" 포옛 감독, '이승우·권창훈·티아고' 용병술 적중에 황홀경 [풋볼리스트=포항] 김희준 기자= 거스 포옛 감독이 훌륭했던 대역전극에 박수를 보냈다.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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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뇨를 데려가지 않았다는 거네. '역전 못하면 탈락' 전북, 시드니 8강 2차전 선발 라인업...'박재용-전진우 선발, 이승우-권창훈 벤 [포포투=김아인] 시드니전 2차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전북 현대는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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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얘기하네 ㅋㅋ [현장라인업]썰렁한 경기장, 서포터마저 없었다면 어쩔뻔...전북, 시드니전 '콤파뇨 원톱+권창훈 [용인=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북 현대가 시드니FC와의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8강 1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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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아직 멀었다! [현장목소리] ‘이승우 이른 교체→삿대질’ 전북 거스 포옛, “권창훈도 못지않게 기술 좋은 선 [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 전북현대가 울산 HD와 현대가더비에서 패했다. 전북은 1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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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밀린 경기 임 그리고 왜케 수비진이 우와좌와하는가? 수비 조합이 형편없어요! 포옛 감독 "이승우 중요한 선수지만…권창훈 왼발 필요했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울산, 김정현 기자) 전북 현대 감독 부임 후 첫 패배를 당한 거스 포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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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감독한테 손가락짓,상대선수밀치는것만 화면서 봤네. ‘이승우 조기교체 이유는?’ 포옛 감독 “이승우 중요하지만 권창훈도 못지 않은 선수" [울산 [OSEN=울산, 서정환 기자] 전북이 현대가 더비에서 웃지 못했다. 전북현대는 1일 울산 문수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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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건 2부건 내년에는 새 감독이 와야 한다. ‘이승우와 환상 호흡’ 권창훈, 전북 구하고 37라운드 MVP까지 이승우와의 환상 호흡으로 결승 골을 터트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권창훈이 팀을 자동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K리그1 202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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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구세주 권창훈 골이후 전북이 살아난다 시즌 최종성적은 8위 정도 예상한다 "걱정 마 우리도 함께 뛸게" 2076명과 함께한 전북, 6골 폭격...최고의 추석 선물 안겼다[오!쎈 수 [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걱정 마 우리도 함께 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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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보고싶다 이승우가 전하는 전북 선수단 분위기…“다들 굶주리고 있어, 저 역시 건강한 경쟁 위해 기회 기 캐슬파크의 왕이었던 이승우(전북현대)가 적으로 돌아와 친정팀 수원FC에 비수를 꽂았다. 데뷔골과 함께 2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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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기를 바라지만... 아닌 거 같음... 어쩌다.. 전북 권창훈이 살아났다! K리그 12위 피하기 역대급 경쟁 예고 [앵커]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선 현재 선두 다툼보다 어떻게든 강등을 피하려는 하위 팀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9위부터 승점 1점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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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매시 권창훈 483일 만에 돌아온 권창훈, 극적골로 존재감 알렸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권창훈(30)이 483일 만에 돌아온 K리그 경기에서 원더골이자 극적골로 존재감을 알렸다. 권창훈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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