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야 살기힘들면걍내려놔라 살날이이많을긴데 남은생 어이살려구 구더기같은기사를 올려데냐
선수 피 빨아서 호이호식 하는 기생충들. 박멸이 시급하다. 구더기들 우글우글. 안세영, 선배들 방청소·빨래 도맡아 했다…협회에 호소해도 개선 안돼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7년 동안의...
https://v.daum.net/v/20240814190606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