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선수가 누비던시절의 그팀이 아니다. 이제는 주급도둑들만 득실거리는게 어느 나라 관료들을 보는듯하다. 텐하흐의 '토트넘전 무효 선언', 이유는 '10명 뛴게 오심이라'...그럼 리버풀전은? [OSEN=이인환 기자] 이유가 조금 시원찮다. 에릭 텐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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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선수보다 무슨 임원들이 숫자가 더많고 비행기도 그들은 모두 비지니스석을 이용하고 선수들은 이코노석을 이용했다는데 ㆍ이건 협회의 권위적ㆍ관료적인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면이다 ㆍ그러니 평소 선수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렸을 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