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사랑과 필요에 대해 프로스트 ‘가지않은 길’ - 편집될 기억의 예감 백수광부 ‘공무도하가’ 김시습 ‘나는 누구인가 - 자화상에 부쳐 ’ -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지역과 시대를 관통하는 죄책감에 대하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