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담배를 피우던 그는 꽁초를 길바닥에 무단 투기한 후 상대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어딘가로 이동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먼저 좋지 못한 일로 인사드리게 돼 송구하다. 당사 소속 배우인 최현욱 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