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선정되거나 이름이 포함되면 웃기지 않나 부상으로 아웃까지 했는데 '亞 내야수 최초 황금장갑' 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제외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해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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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106105648918 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MLB 골드글러브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MLB 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