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고, 덕분에 조선시대에도 형사/민사소송이 있었고 3심제도라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죄를 지으면 관아에 막 잡아와서 대충 곤장치고 뭐 그렇게 판결내리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절차가 있고, 변호사도 활용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드라마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