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갔는데 지금 너무 아쉬워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을 그렇게 인상깊게 보지 않아서 그때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타이페이 스토리랑 하나 그리고 둘 보고 나니까 에드워드 양이 좋아졌어요 마작이랑 공포분자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