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안세영의 빛과 그림자' 격동의 韓 배드민턴은 어떻게, 어디로 흘러갈까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낸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지난 8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라는 값진 성과를 냈지만 이후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표팀 운영에...
https://v.daum.net/v/2024120308480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