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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두 선수 모두 모든 기량응 쏟아붓는 경기를 기대했는데 태준선수 상대 선수의 부상이 정말 아쉬워요.. 이겨서 기쁘기는 하지만 두 선수가 화끈하게 겨루기를 해서 결판이 났다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