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돈세영 별칭에서 벗어나지 못 해..ㅉㅉ '적수가 없다' 점점 신의 영역으로 향해 가는 안세영, 그랜드 슬램을 향한 거침 없는 전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직 제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환상적인 경기력에 엄청난 정신력과 무한 체력...
https://v.daum.net/v/2025031907560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