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관련 단체장을 비롯하여 지도부 직책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특히 홍명보의 고대파, 유도의 용인대파 등 학연으로 고착화된 파벌은 개혁 1순위이다. 오로지 능력과 실력으로 평가 되어야 한다. 양궁협회를 잘 봐라. "손흥민이 왜 여기?" 日매체...
https://v.daum.net/v/2024090808415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