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혀꼬는 발음으로 말하는것도 신기해. 그 정도 살았으면 한국인이 됐을법한대. 나이 먹고도 말하는 본새 형편없는 강주은, 플러팅 장인 덱스에게 배워야 [엔터미디어=정석희의 TV 돋보기] 예능에 나와서 한 말 한마디에 누군 호감도가 상승하고...
https://v.daum.net/v/20240915153652379
TV조선에서 하고하고 있는 아빠하고 나하고 - 강주은 부녀편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듯해진다. 강주은의 부모님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와서 함께 살면서 생기는 에피스드를 보여주는데, 강주은 부모님이 서로에게 보여주는 존중과 따뜻함은 참 보기에 좋다.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 생제르망팀으로 이적하게 되어서 요즘 파비앙이 노젓고 있다고. 강주은과 파비앙이 빅재미를 준다. 꾸르잼. 꼭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