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많다고 강등 안하던 시대는 지났음. 내년엔 용인삼성, 인천, 대구, 전북 모두 K2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주시길 기원합니다. [st&현장] '강등 경험' 안현범, "심리적 위축이 크다...A매치 기간 통해 잘 회복해야" [전주=STN뉴스] 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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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로 여기고 다시 한번 비상할수 있도록 하자. 2부가도 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인천 강등! 인천 강등! 안방서 강등콜 치욕.. '2부서 개과천선' 걸개까지 → 물병 업 [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인천 강등! 인천 강등! 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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