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원작의 디테일한 부분을 그림으로 묘사하면서도 적절한 각색으로 원작 서사를 속도감 있게 잘 풀어냄. 캐릭터 원작 설정과 최신 트렌드 작화 사이의 균형을 잘 잡음 (ex. 보리스, 예프넨, 블라도 진네만, 율켄 진네만, 18화에 등장한 나야트레이, 1화...
소설에 없는 설정이 엄청 추가되었네 원작은 약간 병맛에 여주 엉뚱미가 있었는데 드라마는 좀더 서사가 가미된 느낌 원작팬들 또 호불호 갈리는거 아닌가몰라
것이다. '승자가 역사를 규정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허구의 이야기로 각색되었지만 실존 인물과 실제 한국 현대사이기에 우리는 신군부 세력에 대한 분노, 설움을 느낄 수밖에 없고 그들과 맞섰던 군인...
각색 너무 많이 돼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