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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조선의 품격을 담은 여행지
그런 여행
“조선시대에 이런 성곽이 가능해?”
진짜 타임슬립 각…
수원 화성 보면 그 생각 절로 든다.
정조가 아빠 사도세자 기리려고
직접 설계 지시해서 만든 성인데,
그냥 성 아니고 ‘도시급 성곽’임.
서양 기술 + 조선 과학 콜라보에
성벽 길이만 5.7km, 시설도 40개 넘음.
게다가 왕이 직접 머물던 행궁까지?
지금은 인생샷 명소로도 핫한 곳.
벽화마을, 통닭거리, 체험 코스까지 완비됨!
놀고, 걷고, 배우고 싶은 사람한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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