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p>저런건 편집자가 컷해줘야지 일안하네</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떠밀리듯 늑장, ‘사당귀’ 제작진의 사과가 탐탁지 않은 이유[스경연예연구소]" data-og-description="사과는 나왔지만, 떠밀린듯한 느낌이다. 지금까지 거듭되고 있는 ‘선을 넘는 행동’들은 이제 시청자들의 눈에도 띄기 시작했다. ‘과연 웃음을 위해 어디까지 무례할 수 있을까’. 지금의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50828162137551" data-og-url="https://v.daum.net/v/20250828162137551" data-og-image="https://img1.daumcdn.net/table_opengraph_thumbnail/thumbnails/XIHnCD7fVimYw_RUUPAgeKxGcCL1vAoCpWtMRlvKZGk"><a href="https://v.daum.net/v/2025082816213755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50828162137551"><div class="og-image"><img src="https://img1.daumcdn.net/table_opengraph_thumbnail/thumbnails/XIHnCD7fVimYw_RUUPAgeKxGcCL1vAoCpWtMRlvKZGk" alt="" onerror="this.src=&quot;//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quot;"></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떠밀리듯 늑장, ‘사당귀’ 제작진의 사과가 탐탁지 않은 이유[스경연예연구소]</p><p class="og-desc">사과는 나왔지만, 떠밀린듯한 느낌이다. 지금까지 거듭되고 있는 ‘선을 넘는 행동’들은 이제 시청자들의 눈에도 띄기 시작했다. ‘과연 웃음을 위해 어디까지 무례할 수 있을까’. 지금의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

저런건 편집자가 컷해줘야지 일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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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일 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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