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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아이콘이다

이목현

가수가 되는 것은 힘들다. 한국에는 수많은 무명 연예인있다.

어린시절에 신동 소리 안 듣고 자란 연예인 있는가. 현재도 진행형이다. 반짝 가수로 활동하다가 어린 학생이라 공부하다가 군대 다녀오거나 열심히 활동해도 못 뜨는 경우 많다

본인의 길이 이 길이 아닌가? 의심하고 본인 스스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 

노력과 함께 다시 성공을 하는 것임

김용빈님은 참 대단하고 돌아가신 할매가 그 만큼 손주 사랑이 넘치신 것 같다.

본인이 나는 안되나 보다 하고 주저 않았다면 김용빈 가수 라는 이름을 평생 모르고 살 뻔했음. 

김용빈 님 그 이름이 평생 기억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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