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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어요

최미연392

올 한해도 살림남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특히 박서진님..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주제로 울고 웃는 이야기가 우리네들 사람사는 세상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되고 가슴에 와 닿았네요.

내년에도 더 좋은 이야기로 때론 웃고 때론 눈물나게 해주세요..

출연진 모든 분 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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