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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하는 남자들

밝은미소747353

삶을 살아가는 진솔한 얘기들이 재미있고

때로는 박서진님의 아버님에게서 배움도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다 그러하듯 꾸밈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KBS 살림남 스텝분들 출연하신

많은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2026년에도  박서진님의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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