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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림남

김영숙670893

 

매주토요일은  살림남기다리며시청합니다

예전엔보지도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박서진 가수를 살림남에서

보고. 인간극장부터  

지금까지 걸언온길을 알게되면서

오로지 가족과  가수의 길만 향해가는

한사람의모습을 보면서 

부모님께효도하며 동생과의티키타카

동료들과의 케미에

토요날살림남가다리며

살림남  승승장구 하시길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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