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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기다리며 일주일 보냅니다
별초롱952898
TV 다른 프로는 잘 안봅니다.
1주일 동안 살림남 나오는 박서진 코너만 기다려요.
매번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정말 박서진씨의 진솔한 모습에 티브 앞에 앉게 됩니다.
경상도 남자라 표현이 약간 거칠지만 그속에서 동생이랑 부모님에대한 사랑이 보여요.
요즘 세상에 정말 보기 드문 효자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봤으면 합니다.
아마 박서진 코너 사라지면 살림남 안보게될거 같아요.
살림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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