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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님 때문에~!!

에메랄드77

살림남을 보면서 박서진님 때문에 울고 웃었던 한해였습니다.박서진님은 무대의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순수함 그자체였고 마치 옆집청년같은 친근함과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많이 부럽기도 합니다^^ 내년에도 박서진님이 살림남에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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