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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님를 응원합니다

이쁜딸229611

항상 예쁘고 따뜻한 꾸밈없는 가족들 모습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워나서인지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의 가족분들이 이웃같기도 하고  가족같기도  하고ᆢ무지 가깝게 느껴 집니다 그래서 인지 더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예쁜 가족 모습 쭉~~보고 싶습니다 

 

2026년은 살림남시청률 대박기원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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