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서진 남매를 지켜보며...
고 재호780535
박서진의 동생 대하는 태도, 언어구사, 구박 등이
도를 넘었습니다. 오랜시간 애청자로써 어느 정도
컨셉으로 이해하기에 지나치고 토요일 가족함께
시청시간대에 상당히 불쾌합니다.
가수 박서진으로서 팬이었으나 동생 하대하는 모습에서 꽝입니다. 제작진의 강력한 지도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박서진의 동생 대하는 태도, 언어구사, 구박 등이
도를 넘었습니다. 오랜시간 애청자로써 어느 정도
컨셉으로 이해하기에 지나치고 토요일 가족함께
시청시간대에 상당히 불쾌합니다.
가수 박서진으로서 팬이었으나 동생 하대하는 모습에서 꽝입니다. 제작진의 강력한 지도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