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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환경에서도잘커줘서시민으로고맙네요

운경(慧林)185

어린서진이가 가족을책임지겠다며또가수가되겠다며 눈물겹게

그어린날과청년을보내고 저리

순수하게잘자라사회의일원으로

자기할도리잘하며 사는게너무기특하네요 그의환경에따른소심함 충분히이해하고 죽을만큼으로의노력으로성공함도 너무박수쳐주고싶네요 박서진씨앞날에맑은

눈동자처럼 밝은내일만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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