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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속 박서진가수님
의혜공주1586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수님
처음엔 눈맟추는 것도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먼저 장난도 치시고 아이돌과 함께 댄스도 하고...
달라져가는 가수님 모습이 기대가 되어요 가수님 언제나 함께 걸어가요 때론 삶이 버거워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잠깐이라도 주저앉아 울어요 그러고나면 새힘이 생기더라구요 가수님을 보면서 전 없던 힘도 생겨요 저에 유일한 산소 호흡기같은 우리 가수님 이제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아끼며 잘하는 노래하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겁게 살았으면 합니다
오늘 우리 가수님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기대하며 본방사수하겠습니다
끝으로 편피디 그리고 백지영.은지원 다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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