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아버지 아들말듣고뱃일하지마세요

[운경(慧林)185]

서진님의 어려서부터부모ㆍ가족에대한애정을아시는분이라면 다생각이같으실겁니다 

서진아버님 아들이 아무리돈을잘벌어다준다해도 여태당신이움직이며지냈던분인데나가움직이고싶으시겠지만 이젠아들말들으시고 소일거리찿으셔서 움직이세요 서진님애탑니다   아들이지워드린집에서 운동도다니시며 건강히오래사셔서아들힘나게해주세요

박서진, 응급실 다녀온 아버지에 분노+눈물 "제발 그만 좀 나가요"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