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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냥 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

파랑6203

며칠 생각에 생각 거듭하다 고민하지말자!

후회하지 말자 !! 삼천포 맘 먹고 갔습니다. .

가는길 복잡하고 오는길에 춬ㆍ요금 더내고 박서진 가수님도 바쁠땐 건어물 가게도 도와주러 온다는 효정양도 못보고 왔지만 .. 두분이 좋으니

그~~ 냥 좋았어요^^ 앞 바다만 보고 왔는데도

좋더만요~~~   저는 행복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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