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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투박해도 속 깊은 오빠

엔젤맘(인천)

박서진 가수님 살림남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효정양에게 말은 이쁘지 않고 투박하게 하여도 언제나
동생을 위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웃으며 재미있게 보았지만 그 속에 서로 아끼는
남매의 정이 느껴져서 감동이였습니다.살림남 박남매 나오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 아쉬움도 큽니다.
박서진 박효정 남매 항상 응원하며 살림남 본방사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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