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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축하하면서

김옥진860399

오랫동안 살림남의 재미를 이끌어

온 주역은 박서진과 가족 아닐까요?

가족의 희노애락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당겼어요 앞으로 더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살림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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