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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림남 여전히 검소하고 진솔한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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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뿐 아니라 온 가족분들이 한결같이 어려울 때나 지금이나 검소하신 모습이 감동이네요
이웃을 돌아보며 선을 행하는 모습도 귀감이되며 가슴을 찡하게합니다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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