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을 단체를 위한 행동이었나?안세영은 다른 선수들을 위한 배려는 없었다 국민에 대한 배려도 없었다. 올림픽 열기에 똥물을 부었다. 안세영이 다른 제품의 신발을 원했고 개인 치료사 등등을 원했다. 결국 개인을 위하고 돈을 쫓는 것이다. 지금같은 운영을 안하면 다른 선수들은 지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된다. 수십년 챔피언하는 것도 아니고..... 1등 안해도 다른 배드민턴선수들 귀엽다. '전설' 김동문, '안세영과 소통 NO' 김택규와 다른 모습 보일까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레전드' 김동문 현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 낙선한 김택규 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달리, '셔틀콕 여제' 안세영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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