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수도 있다없다 작년처럼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업혀간 시즌이였다면 지금처럼 부상선수와 팀 전체 밸런스가 깨진 상태라면 감독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팬 입장으로 봤을땐 선수기용이나 팀타선,투수교체,대타,작전등 모두가 엉망이고 제대로 하는것이 없다 이건분명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문제다 수비실책이 연달아 나와서 역전패의 빌미를 주고 있지만 실책했다고 빠따를 때릴수도없고 이건 지금 상황에서 감독이 어찌할수없는 부분이다 아직 초반이니 너무 호들갑 떠는것이 아니냐고 할수 있지만 연패과정에서 보여주는 팀관리,작전수행 능력,위기관리가 너무 안되는것이 보여서 우승팀 감독이 아니라 초보감독의 한계가 보이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디펜딩 챔피언’ KIA, 올 시즌도 ‘절대 1강’이라더니? 마무리, 필승조 모조리 흔들리는 ‘불 2025 KBO리그를 전망하면서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 ‘디펜딩 챔피언’ KIA의 전력이 ‘절대 1강’이라는 것. 그러나 흔들리고 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아직 7경기를 치렀을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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