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코치 임명과 김경문 선수 기용 스타일의 문제이글스 티브이에서 타격 코치가 지도하는 것을 보니 선수맞춤형이 아니라 자기식대로 지도함. 그때부터 타격이 걱정되었음. 김경문 감독의 선수 기용 스타일도 문제임. 권광민은 시범 경기부터 발전이 안 보였는데 끝까지 미련 갖고 1군에 남김. 플로리얼은 하위 타순에 배치하여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데 계속 3번임. 채은성과 안치홍이 아무리 비싼 FA라도 타격이 안 되면 빼야 하는데 계속 기용하고 있음. 황영묵, 이도윤, 하주석처럼 좋은 자원이 있음에도 변화를 안 주고 미련을 떨고 있음. 시작부터 짜증이 나서 요즘은 아예 한화 경기 안 봄. 김경문 감독은 왜 클로저를 아꼈나…주현상 ERA 20.25→新 마무리 김서현, 승기 넘어간 뒤 아쉬운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우완 파이어볼러' 김서현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마무리가 됐다. 김경문 감독이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흔들리던 주현상을 2군으로 내렸고, 공백을 김서현으 v.daum.net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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