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멋만 들은 예능은 이제 없애라.옛날 MBC의 전통 예능은 분명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찰예능 태반이고, 심지어 옛날 답습하는 것도 많고 영 아니다. 아마도, 회사 자체가 보도에 평정을 잊고 한쪽으로 치우시면서 완전 민빠 언론사 방송국 같다. 예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양이다. 볼거리 없는 예능이 태반이다. 놀뭐, 나혼산, 전지적, 라디오 스타 등 제대로 본 적이 없다. 그나마, 나름 괜찮았다 본 선을 넘는 녀석들, 짠남자 같은 것은 얼마 않고 끝냈지. 뭐를 계속 하고 뭐를 마감을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다. 그냥, 지금은 나라 컨트롤타워 바뀔 거라는 것에 희희낙낙하며 더 정신을 못 차리는 듯 하다. "이재민 터전 잃었는데"..정체성 잃은 '나혼산→구해줘홈즈', 연예인 이슈몰이만 '급급' [Oh!쎈 초 [OSEN= 김수형 기자] 최근 MBC 예능에 대한 잡음이 들리고 있다. ‘나혼자산다’부터 ‘구해줘홈즈’까지 프로그램 정체성을 잃었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앞서 MC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서 v.daum.net
테이블명구해줘! 홈즈
첫댓글이게 맞지... 😁
리얼인 척 말고.. 진짜 리얼
이거 못봤는데
찾아봐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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