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진짜 인정한다과거 키움시절 배트 휘두를때 포수가 여러차례 맞는걸 보고 비호감인적 있었는데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진짜 보물이다 공수 모두 최고라고 본다 유강남은 잘 갔고 LG 65억 썼는데 전혀 아깝지가 않다니… 그런데 35세 선수가 LG 미래까지 쥐었다고 왜?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2023년 시즌을 앞두고 LG와 4년 총액 65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한 박동원(35·LG)은 성공적으로 계약을 이행하고 있다. 총액 65억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고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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