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골프채 쥐고 있는 폼이 돈은 있고, 씨름은 돈 못벌겠고, 공부는 못하고, 지 애비 처럼 쌈질 할 수도 없고.. 그려 잘해봐라. 근데 희망이 없어 보인다. 딱하군! 강호동 子 시후 16살에 천하장사 피지컬 "키 188cm, 발사이즈는 서장훈"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의 놀라운 피지컬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성우 강수진, 안지환, 이선, 남도형이 출연했다. 이날 '뽀로로' 성우 이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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