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전 속 또 폭로..“故 김새론·김수현, 각자 애인 있어” 키스 영상 공개 [종합]밝혀지지 않고서는 너무나 억울한 사람들과 각종 억측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결단을 내렸다”며 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여성과 남성이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키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A씨는 해당 여성이 고 김새론이라고 주장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실제로 김새론이 맞는지는 식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우선 해당 여성이 실제 김새론이 맞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유튜버가 현재 유족에 고소당한 상황에서 계속해 고인의 사생활을 방송하는 것이 맞는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달 17일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같은달 2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김수현 측 역시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김채연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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