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캐스팅 논란1.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이정재(52)와 임지연(34)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2. 두 배우의 18살 나이 차이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몰입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3. 시청자들은 또래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호하며, 이번 캐스팅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 그런것 같기도" "딸뻘과 로맨스" 이정재♥임지연, 캐스팅 혹평 쏟아졌다…시작 전부터 기대 '와장창' [TEN스타필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기대에서 우려로 바뀌고 있다. 남녀 주인공으로 이정재와 임지연이 캐스팅되면서다. 대중은 "두 배우의 나이 차이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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