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냐운서니들이 아냐? 아냐운서를 니들이 아냐? 저널리즘을. 김수지 아나운서가 바로 아나운서라는거다. 스피커가 아니라 정상적인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멀리 전파하는 리사운더라는 직종인데, 김수지, 조현용 두 아나운서는 근대는 집어치우고 현대 사회에서 저널리즘의 BASIC 이다. 기자라는 명함 가지고 다니는 애들아 먹고 살기 힘들면 때려 치워라. 다른 애들 기자 좀 하게. 왜 컨트롤 CV 하면서 기레기를 하고 있냐. 인생 똑바로 살아봐. 인생 뭐 있냐고? 있더라. 똑바로 살면 그 날은 온다. 조현용,김수지 앵커 처럼 똑바로 글쟁이를 해봐. 컵라면 먹더라도 양심은 속이지 말고. 좋은 날 오니까. 김수지 앵커, 尹 탄핵 정국에 “비상근무 체제, 새벽에도 출근 대기”(전참시) [뉴스엔 서유나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최근 비상근무 체제임을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MBC '뉴스데스크' v.daum.net
테이블명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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