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은 고쳐서 써야 한다. 그래서 힘들다.힘은 좋다. 그러나 야구가 힘으로 한다고 되나. 그럼 아만기나 강호동 데려다 하지. 볼울 잘보고 골라서 내 볼을 정해 놓고 100%컨택을 해야 투수들이 무서워 한다. 눈감고 붕붕 소리 내봐야 파리도 못잡는다. 깨우치지 못하면 평생 2군이다. KIA에 퓨처스 5홈런 폭격남 있다…25세 차세대 거포도 뜻밖의 좌절, 꽃범호는 왜 그들을 외면했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벌써 5홈런. KIA 타이거즈의 개막엔트리에서 탈락한 선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두 미완의 거포, 김석환(28)과 변우혁(25)이다. KIA는 지난 수년간 거포 육성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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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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