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2등한 게 감독 덕이라고 생각합니까?좀 답답하네요. 개인의견인 건 알겠는데, 그런 분들은 정말 한화 이글스의 현재와 미래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순위만 보는 분들입니다. 아니면 한화의 순위에 배가 아픈 타팀 찌질이던가. 냉정하게 공과를 따져보세요. 올해 2위로 마친 건, 해외스카우트팀 : 폰세, 와이스 발굴 영입 수년간 하위권 유지 : 노시환, 문동주, 김서현, 정우주 등 지명 이 두가지 말고는 없어요. 감독이 뭘 했습니까? 감독 편 들려면 잘 한 부분을 피력하세요. 있어요? 타순을 융통성 있게 짜길 했습니까? 투수 운용을 제대로 했습니까? 승리를 위한 용병술이 있었습니까? 상대팀에 대비한 장기적, 단기적 전략 전술이 있었습니까? 새로운 선수를 발굴을 했습니까? 플러스 요인은 없고 마이너스 요인만 가득 안고 있는 감독입니다.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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