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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용 부모

권보람754236

인간도 아니네. 자식 덕 그렇게 받자고 키우는거 아닙니다. 큰집 살고싶다? 그럼 스스로 돈 벌어 사세요. 무슨 허영심이 끝까지 찼는지.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면서 키우셨을거 아니에요? 돈이 제일 무섭다더니 자식도 안보이나 보네. 그 큰 집에서 욕 많이 드시고 발뻗고 사세요. 손주 며느리 아들얼굴 평생 못보고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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