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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어럽사리 개막 로스터 승차하면

@522

마이너와 시범경기에서 참 잘하는 배지환

 

이번에도 만일 운좋게 개막 로스터에 들면

뜨겁던 타격감 거짓말처럼 싸늘하게 식을거다.

늘 그래왔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 침묵

안타깝게도 그것이 배지환의 특징

 

프로는 임펙, 배지환에겐 그게 없다

실력이 출중해도 심장이 강하지 않으면 프로는 어렵다

 

프런트도 늘 그를 의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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