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왜 좋은 일에 무관심들

송준석855

요즈음 울나라에는 이상한 풍조가 유행할까?

칭찬할 일에 인색하고 비난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우연일까?

우리나라 정치문화(매일 같이 남을 비난하는 모습을 매스컴을 통해 항상 보고 쇄뇌되는 현상)와 무관하지 않은 것같아서 슬퍼고 나라이 이사람들에 맡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머리에 지울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나라 미래세대에게 죄를 짓고 있지않지만 할 수 있는 것이 고작 근심걱정 수준의 문자 몇자뿐이다.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