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하다 방출성백춘601ㅎ김혜성 기쁨은 잠시다, 왜 하필 경쟁의 소굴로 들어갔나… 김하성처럼 전망 비웃을까[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라는 큰 무대 도전에 나선 김혜성(26·LA 다저스)이 드디어 그 꿈을 이뤘다. 그것도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중 하나인 LA 다저스의 부름을 받았다. 다만 기쁨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김혜성LA_다저스김하성샌디에이고_파드리스방출잠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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