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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도 가치

낮12시386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스포츠맨이 갖줘야 할 정신이다.

한국인 메이져리거들을 보면

그 자리를 지키려고 그라운드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다.(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어진다면 팬들은 실망이 크다.

한번 실수 해도

한번 작전에 실패해도 

된다.

그라운드에서 살아 있으려면 상대방의 플레이를 인정하면서 뛰면 된다고 본다.

그라운드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도 필요하고

몸을 사리는 플레이도 필요하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여...!

여우같이 플레이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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